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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기와 김은동은 1953년부터 선대인 김영하 선생이 설립한 <고령한와>부터 현재의 <고령기와>에 이르기까지 70년동안 지역에서 기와제작 와장으로 중요문화재의 수제전통기와 및 전돌을 제작하고 있었다. 그는 입문 이후 1990년부터 복원된 경복궁 의 강녕전과 교태전을 비롯한 주요 전각의 지붕에 30여년간 전통기와를 제작하여 올렸는데, 이는 시대별로 복원과 함께 색상과 문양 크기에 따라 세분화되어 제작됨으로서 그 상징성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통기와의 고유한 제작기법`과 완벽한 복원을 위하여 전통가마인 등요를 복원하였으며 전통기와 제작소를 운영, 전통 기와제작 기법을 연구‧전수하고 있다. 또한 조사를 통해 문화재청 발주의 문화재 수리에 들어가는 수제기와에 대해서는 만든 이의 낙관과 날짜가 명시되어 있고, 최종검수를 통과해야만 문화재 수리 및 복원에 사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제작기법 및 불을 다루는 기술 등 무형의 자산과 기와소성을 위한 등요(오름가마)의 제작‧활용, 기술전승을 위한 노력 등은 전통기술의 전승과 보존이라는 측면에서 보유자로 지정






















